요즘 미뤘던 운동을 다니고 있습니다. 

매일 가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많이 가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 

운동을 가면 힘들기도 하지만 오늘도 해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더 큽니다. 

이번 주에 한 운동이 힘들었는지 다리에 근육통이 찾아왔습니다. 

아시죠... 다리 근육통은 계단 내려갈 때 가장 아픈 거....

다음 주가 되기 전에 근육통이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