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치김치볶음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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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점심에 언니와 함께 참치김치볶음밥을 먹었습니다.
아주아주 오랜만에 언니가 요리를 해주었습니다.
언니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아서 쉽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는데 오늘은 땡잡았나 봅니다.
사실 요리를 잘 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항상 맛있는 법이죠.
오늘도 정성과 애정이 가득 담긴 요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.
- 다음글한사람 25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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